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edm유학센터는 2027년 9월 학기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출국 전 걱정을 덜고 선배 유학생 및 또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7 edm네트워킹데이’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edm네트워킹데이는 유학을 앞둔 학생들이 현지 생활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비슷한 시기에 출국하는 또래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영국 대학 진학 예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킹스칼리지런던(KCL), UCL, 노팅엄대학교, 셰필드대학교,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등 영국 주요 대학과 파운데이션 과정 진학 예정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국 유학을 먼저 경험한 멘토들로부터 대학 수업과 학업 적응, 현지 생활 등에 대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출국 준비와 영국 대학생활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난해 edm네트워킹데이에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들이 올해는 멘토가 돼 후배들을 위한 발표를 직접 준비했다.
참가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학생은 “영국 유학을 앞두고 언어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선배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줘 한결 안심이 됐다”며 “학업뿐 아니라 현지 생활에 대한 노하우까지 들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지만 영국에서 생활하는 것은 처음이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며
“선배들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면서 영국 생활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처음에는 어색할까 걱정했던 자리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영국 유학을 앞두고 새로운 환경과 학업, 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부담을 덜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며
“지난해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들이 올해는 멘토가 돼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는 모습을 보며 edm네트워킹데이가 선후배 유학생의 경험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자리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권 국가 유학 수속 전문 기업인 edm유학센터는 출국 전 1:1 맞춤 상담, 유학 설명회, 현지 적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 중이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